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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2008/08/06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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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앞의 젖소 사육장.
펜션 주인 아저씨께서 얼마전까진 젖속를 키우며 원유를 짜서 생계를 유지 하셨다고 한다.
하지만, 사료비가 올라 더이상 유지하기 힘들어져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젖소를 정리하고
그 터에 펜션을 지으신거란다. 얼마 남지 않은 소들도 팬션의 미관상 좋지 않다고 곧 처분할
예정이라고 하니...
왠지... 저녀석들의 눈망울에 슬픔이 느껴지는 듯...

Posted by PersonaD